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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보는 일생, 당사주

당사주(唐四柱)는 음력 생일·띠·태어난 시로 열두 별(천귀성·천문성 같은 12성)을 짚어, 초년·중년·말년·평생의 네 별을 읽는 옛 민속 점법이에요. 옛날 장터의 그림 사주책이 바로 이거예요. 오행을 따지는 명리 사주와는 계산법이 완전히 달라서,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무엇을 보나요?

  • 네 별 — 초년(년)·중년(월)·말년(일)·평생(시)의 별 네 개와 각각의 뜻.
  • 별 12종 — 천귀·천액·천권·천파·천간·천문·천복·천역·천고·천인·천예·천수성의 성격.
  • 인생 곡선 — 좋은 별과 조심할 별이 인생 어느 구간에 오는지.

당사주는 점수도 등수도 없는 '읽는 재미'의 점법이에요. 무서운 별 이름이 나와도 옛 표현일 뿐이니 가볍게 봐주세요.

명리 사주와 뭐가 다른가요?

명리 사주는 절기 기준의 여덟 글자와 오행 균형을 따지는 정밀한 체계이고, 당사주는 음력 날짜를 그대로 세어 별을 짚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민속 점법이에요. 그래서 같은 사람이라도 둘의 이야기가 달라요. 사주가 본편이라면 당사주는 곁들이는 옛날 그림책 같은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당사주는 어디서 온 점법인가요?

이름의 당(唐)은 중국 당나라를 가리켜요. 당대에 형성된 별 점법이 우리나라로 와 조선시대 그림 사주책(당사주책)으로 크게 유행했어요.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요?

평생 별(시) 하나만 빼고 초년·중년·말년 세 별은 그대로 볼 수 있어요.

읽어보셨다면, 직접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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